최근 여러 예능에 자주 출연하면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관능미가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씨와 그녀의 남편 '제이쓴'씨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18년 10월 웨딩마치를 올리고 현재 결혼 2년차가 된 부부인데요. 그런데 아직도 이들이 진짜 부부가 아니고 비즈니스 커플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 방송출연을 하는 일이 잦고 또 유튜브도 하다보니 이런 악성 루머가 도는 것일까요? 처음 몇 번은 농담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나 너무 자주 그런 얘기를 듣다보면 상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심지어 방송가에서도 의심을 하는 경우가 있고 또 제이쓴씨에게는 어떤 팬이 와서 직접 '두분이 정말 사랑하시는 거 맞죠?' 라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이쓴씨는 지난 14일에 방영된 MBC every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