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탑스타가 된 연예인들 중에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를 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외모와 포스 등을 갖췄다는 점인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타 역시 눈에 띄는 외모로 SM에서 무려 일주일동안 4번이나 캐스팅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배우입니다. 화, 수, 목, 금 연예인 제의 받아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 멤버 수영인데요.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백화점에 옷을 사러 갔다가 SM 관계자에게 눈에 띄어 처음으로 캐스팅을 당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화요일이였다고 했는데요. 이후 수, 목, 금요일까지 일주일 만에 4번이나 연예인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것도 모두 SM의 다른 관계자였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수영은 "이 회사(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