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도 똑같아" 탑스타 부부가 공개한 놀라운 사진 한 장

2~3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이번에 결혼 2주년을 기념해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었습니다. 홍현희는 화보를 위해 6KG를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결혼 화보나 리마인드나 똑같이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2018년 4월에 식을 올린 안소미는 남편과 딸 로아와 함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찍었는데요. 아기를 출산했지만 그녀의 미모는 여전합니다. 현재 그녀는 둘째를 임신 중에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0년~11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

2015년 탑스타 김남주 김승우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마리끌레르'를 통해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은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김남주의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는데요. 10년전이나 후나 거의 똑같은 모습이죠? 

 

이번에도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남긴 정태우 부부를 소개합니다. 2009년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승무원과 결혼한 정태우는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둘 사이에는 슬하 잘생긴 두 아들이 있는데요.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첫째 아들이 아이돌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톱모델 한혜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혜박 역시 결혼 11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었습니다.  긴 기럭지를 이용해 계단 위에서 멋진 포즈를 잡아 많은 누리꾼들은 "역시 톱모델의 웨딩 화보는 퀄리티가 남다르다"고 호평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미모는 한결같군요. 

 

20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

1993년에 연을 맺은 최수종 하희라 커플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유명한데요. 이들 역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은 스타들 중 하나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예쁠 때 촬영하면 좋겠다"는 최수종의 제안으로 화보를 찍게 되엇다고 했는데요. 하희라는 결혼할 당시와 다름없는 동안외모와 몸매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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