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를 동물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오매불망 주인을 찾느라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됐던
견주는 일이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입원한 댕댕이를 본 견주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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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꼬고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댕댕이를 본 주인은
한참동안 배가 찢어져라 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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