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뭐든지 정성들여야 다 맛있다.


그리고 손이 많이 안간다고 생각했던

커피조차도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부어 내려야만 깊고 

그윽한 커피맛을 낼 수가 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맛집들을 봐도

음식 만드는 절차들이 다 정성스럽고 까다롭지만

늘 그 방법을 제대로 고수해온다.


그러면서 장인의 맛은 역시 다르다는 식으로

늘 마무리하지ㅋㅋ


음식도 손맛이라고 공장을 거치면 또 제대로된 맛이

안 우러나오는 것을 보면

이 정도면 손에 뭔가 있나 싶기도 하다.


손의 정교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맛을 

좌우하나봉가.


암튼 맛의 세계는 심오하면서도 광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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