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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 드디어 갑니다.


    맨날 가고싶다 노래를 불렀던 유럽여행 

    드디어 떠납니다.

    내일 이륙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서..


    근데 자세한 스케쥴을 들었더니 생각보다는 빡센 여행이 될듯합니다.


    하루죙일 심하게 걸어야 하더라고요.

    뭐이런 고생을 사서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가는 것이 좋겠져.







    뭐 사실 소매치기나 치안에 대해 걱정도 많이 되는건 사실이라

    준비를 제대로 하고 갈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짐을 간단하게 쌌는데 가이드 분 설명을 듣고나니 

    진짜 챙길 것이 넘나 많다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호텔은 난방도 안 된다고 하고 조식도 빵 하나에 뭐 이리 호텔 서비스가 개판인지 몰라예.

    돈은 그렇게 받으면서 양심도 없지예.

    물가를 탓해야져....뭐


    점점 부정적인 생각만 들긴하지만.ㅋㅋ

    이렇게라도 생각해야지 실제로 가면 더 좋을거 같아서..

    넘나 기대하면 실망이 큰 법이잖아요.


    암튼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하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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